아이비영농조합법인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꿀 기반 주류 생산업체로, 허니문과 허니비 등 독특한 미드(Mead) 스타일의 술을 빚고 있습니다.
허니문은 경기도에서 국내산 벌꿀을 주원료로 빚은 8도의 꿀 리큐르입니다. 낮은 도수 덕분에 꿀의 꽃향이 알코올 자극에 가리지 않고 또렷하게 드러나는 아페리티프 스타일의 음용감을 제공합니다. 경기도 산기슭 야생화 군락 지대에서 채밀한 벌꿀은 아카시아와 밤꽃을 포함한 다화밀(multifloral)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이 다양성이 단일 꽃꿀보다 복합적인 향 프로필을 만들어냅니다. 375ml의 소용량 규격은 천천히 음미하는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의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8 우리술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이 부문 최고 등급의 인정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입증합니다.

허니비는 경기도에서 국내산 벌꿀을 주재료로 빚은 8도의 꿀 리큐르로, 같은 카테고리의 허니문과 유사한 저도수·꿀 중심 접근법을 공유합니다. 500ml 규격은 375ml 대비 일상적인 포지셔닝을 취하면서도, 2018 우리술품평회 기타주류 부문 대상이라는 해당 부문 최고 개별 영예를 수상한 이력이 품질의 무게감을 더합니다. 경기도 지역 다화밀의 특성상 아카시아의 가벼운 향, 야생화의 복합미, 간혹 밤꽃의 약간 씁쓸한 뉘앙스가 겹쳐 단조롭지 않은 향 프로필을 형성합니다. 8도의 알코올은 꿀 향을 전달하는 구조적 골격이자 보존 역할을 하며, 그 자체가 맛의 주인공으로 나서지 않습니다.
